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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람은 자신의 신분에 어울리게 일 처리를 해야 하며 자기 신분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하며 그 어떤 유혹이나
야심에 귀를 기울여서 너무 지나치다가는 일을 그릇친다는 간단한 도리를 우화 '양치가와 바다'에서 알려준다.

그 누구나 다아 자신의 장점이 있다.
 그러니 너무 자신의 재주를 한탄하지 말라.
오히려  그것이 더욱더 반감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당나귀와 강아지'에서 알려준다.
 이 우화집에는 교훈적인 이야기 40여편이 있다.

목차

1. 사랑에 빠진 사자
 2. 양치기와 바다
 3. 파리와 개미
 4. 정원사와 그 영주
 5. 당나귀와 강아지

6. 족제비와 쥐의 싸움
 7. 원숭이와 돌고래
 8. 인간과 나무로 만든 우상
9. 공작의 털을 단 어치
 10. 낙타와 물에 뜬 몽둥이
 11. 개구리와 쥐
 12. 짐승에 의해서 알렉산더에게 보내진 족속
 13. 사슴에게 복수하려는 말
 14. 여우와 흉상
15. 이리와 산양과 새끼 산양
 16. 이리와 어머니와 어린이
 17. 소크라테스의 말
 18. 노인과 그 어린애들
 19. 신탁과 무신론자
 20. 재산을 잃은 구두쇠
 21. 주인의 눈
22. 종달새와 그 새끼와 밭주인
23. 나뭇군과 메르쿠리우스
 24. 흙으로 만든 항아리와 쇠로 만든 항아리
25. 낚싯군과 조그만 물고기
26. 토끼의 귀
 27. 꼬리를 잘린 여우
 28. 노파와 두 하녀(下女)
 29. 반수신(半獸神)과 나그네
 30. 말과 이리
 31. 농부와 그의 어린애들
 32. 해산하는 산
 33. 행운의 여신과 어린이
 34. 의사
 35. 황금의 알을 낳는 닭
 36. 성자의 유물을 싣고 가는 당나귀
 37. 사슴과 포도나무
 38. 뱀과 술
 39. 토끼와 메추라기
 40. 독수리와 올빼미
 41. 전쟁에 나가는 사자
42. 곰과 두 나그네
 43. 사자의 가죽을 쓴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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