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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천히 아빠가 되었다
나는 천천히 아빠가 되었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규천> 저
  • 출판사수오서재
  • 출판일2019-07-18
  • 등록일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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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소연, 가수이자 법조인 이소은. 두 딸이 자유롭고 당당할 수 있도록 내면의 힘을 키워준 ‘국민아빠’ 이규천의 특별한 교육법! 이소은이 로스쿨 첫 시험에서 꼴찌를 하고 실의에 빠졌을 때 아버지는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아빠는 너의 전부를 사랑하지 네가 잘할 때만 사랑하는 게 아니야.” 이소연이 콩쿠르에서 떨어져 가족 모두가 침울해 있을 때 아버지가 건넨 첫말은 “우리, 고기나 먹으러 갈까?”였다. 
특별한 교육 철학으로 방영 후 화제가 되었던 SBS 〈영재 발굴단〉 ‘아빠의 비밀’ 편 주인공 이규천. 두 딸을 독립적이고 건강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으로 이끈 아빠의 교육 비법을 묻는 질문에 ‘방목’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해 많은 부모와 교육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한한 신뢰와 지지, 관심 속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커다란 울타리를 쳐놓은 저자의 ‘방목 철학’은 부모라면 한 번쯤 부딪치는 양육 문제에 새로운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두 딸을 키우며 서서히 아빠가 되었다. ‘지금’을 충실히 살기 위한 ‘forget about it’을 삶의 모토로, ‘방목’을 자녀교육의 모토로, 가정의 화합을 삶의 디딤돌로 여기며 살았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고, 암울했던 독재시대에 파면교수가 되는 등 온몸으로 삶과 부딪치며 치열하게 살았다. 건국대 이부대학 법학과, 고려대 대학원 행정학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은행, 자유아카데미 공산주의 연구원을 거쳐 육군3사관학교 행정학교관으로 군복무를 했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농림부문 R&D 전문관리기관장을 역임했다.

큰딸 이소연은 줄리아드음대에서 8년간 전액 장학금으로 수학했고 나움버그 콩쿠르 우승 등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뉴욕시립대 대학원에서 음악 박사 학위 취득, 현재 신시내티음대 종신교수로 후학을 가르치며 왕성하게 연주활동을 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 작은딸 이소은은 EBS 창작가요제 참가를 계기로 16세에 혜성처럼 등장해 대중가수로 활동했다.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돌연 유학을 결심,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로스쿨에 진학해 뉴욕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현재 국제상업회의소 국제중재법원 뉴욕지부에서 부의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_오늘도 계속되는 아빠 수업

1부. 아빠의 철학
“아빠,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이야?”  
딸에게 보내는 편지 
결대로 자라는 아이들  
바르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부모는 결국 구도자다  
큰딸에게 아빠는…  
“Forget about it”  
나는 천천히 아빠가 되었다  
아이는 어른을 보고 배운다 
자녀가 스승이다  
아빠는 딸의 든든한 후원자다  
안 하면 더 고통스러워서 가는 길도 있다 
아빠의 숙제  
또 다른 기억을 위한 장치, 잊음

2부. 아빠의 도전
연동하는 가족의 힘 
정의를 알기 위하여 
작은딸에게 아빠는… 
지금, 여기서 함께하라  
기다리며, 응원하며  
나의 작은딸  
나의 큰딸  
우리가 여행하는 방식 
딸에게 보내는 편지 
“아빠가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 
결핍을 선물하라  
좋은 습관은 재산이다 

3부. 아빠의 믿음
먹구름 위에도 태양이 있다  
소은의 이중생활  
아빠의 자리  
무모함도 에너지다 
너희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기쁨이야  
비교는 적이다  
항상 자녀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있는 그대로 흡수하라 
내 특별함은 내가 만든다 

나오며_내일도 너희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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