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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봤어?
그거 봤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학준> 저
  • 출판사이상미디랩
  • 출판일2019-12-24
  • 등록일2020-03-10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와썹맨과 워크맨의 CP, 김학준이 전하는 콘텐츠의 힘!
1020을 열광하게 한 쭈니형 박준형의 ‘와썹맨’, 2019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세계 2위를 기록한 장성규의 ‘워크맨’의 총괄 프로듀서(CP) 김학준의 첫 책 『그거 봤어?』. 와썹맨과 워크맨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1020세대를 보여주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실패의 흔적을 이야기하며 기회를 보고, 기획을 보고, 사람을 보며, 끝내 사람이 미래라는 걸 함께 보고자 한다.

요즘 TV에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다고 말하게 됐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주말에 온 가족이 모여 주말 예능과 드라마를 함께 시청하며 네다섯 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함께 보내곤 했다. 미디어가 급변하며 TV에서 1020이 이탈하게 되자 시청률은 급락했고, 사랑방처럼 모여 다 함께 TV를 보는 풍경도 사라졌다. 미디어 생태계의 진화는 가족의 풍경마저도 바꾼 것이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엄마가 낳고 유튜브가 기른 90년생과 기성세대의 구분과 갈등은 한낱 프레임일 뿐이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같은 공간에 모여 같은 콘텐츠를 보며 웃고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소통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하면서, 무너진 안방극장을 재건하고 90년생 자녀와 꼰대로 오해받는 아버지가 한 공간에 모여 “그거 봤어?”라 웃으며 콘텐츠를 소비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것이 바로 미디어 종사자로서, CP로서 본인의 역할이라 다짐하고 있다.

저자소개

jtbc 콘텐트허브 스튜디오 룰루랄라 책임 프로듀서. 

책은 처음이다. 실패는 많았다. 성공은 첫 책과 수많은 실패 사이 어디쯤이다. 실패의 발자국이 파인 만큼 깊이 있는 고민을 했기에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그 깊이가 모여 날 성공으로 데려다주지 않을까 오늘도 꿈을 꾸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가족 모두 TV앞에 모인 게 언제인가요?

1장 기회를 보다
돈보다 더 소중한 시간을 지배하는 일
작은 사회 안에서라도 주인공이 되고픈 열망
회사는 브랜드였지만 내 이름은 브랜드가 아니었다
계획? 그런 게 있을 리가
상상도 노력이다
패배의 책임은 선배의 것
벗어나기 위해 버틴다
버틸 수 없다면 조금씩 방향을 바꿔보자

2장 기획을 보다
AI마저 못 알아보는 쭈니형
쭈니형의 습관
어설픈 반전을 넣느니 손을 들고 항복하자
교복과 군복과 정장 모임
누구나 불안하다
요리 못해도 라면은 끓일 수 있잖아?
보편적인 경험이야말로 특별한 경험이다
하고 싶은 걸 하는 재미보다 반응을 보는 재미
사람은 관리할 대상이 아니라 존중할 존재입니다
세대갈등이 크다면 오히려 크리에이티브의 기회
대가리는 유치원생이 되어야 한다

3장 세대를 보다
엄마가 낳고 유튜브가 기른 90년 생이 온다
방송의 주인공은 셀럽, 디지털의 주인공은 개인
줄 서서 기다리세요, 아저씨
답이 틀렸다면 틀린 질문을 했기 때문
바나나 우유보다 소주
개인주의로 인해 우리는 자유를 얻는다

4장 사람을 보다
사람은 자기 가치를 알아주는데서 빛난다
재발견되고 싶은 욕망은 결국 쓸모 있는 인간임을 주장하는 것
미디어의 선한 영향력
셰프 옆 두 명의 요리사
와썹맨 메인 PD 김세웅
워크맨 메인 PD 고동완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는가?
못했던 말, 못할 말, 하고 싶은 말 대신 해드립니다
돈봉투의 인문학, 밥벌이의 지겨움
외롭고 쓸쓸한 사람이 길어 올린 웃음이 더 달다
순수함을 잠깐 두고 왔어요
초능력 없는 히어로의 시대
킹메이커는 페이스메이커

5장 미래를 보다
은퇴한 아버지에게 인생의 싱크홀이 생기다
모두에게 좋아요를 받는 꿈
계속 PD해야겠다
지옥에 가기 전 완충지대, 스튜디오 룰루랄라
그거 봤어?
이름을 불러본다
더 많은 이름, 사랑한다고 말할 이름이 채워지길

에필로그 모든 것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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