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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화집 제1편
라퐁텐 우화집 제1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편집부
  • 출판사풀무
  • 출판일0000-00-00
  • 등록일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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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신의 길은 자신의 발 밑에 있다고... 우람진 소를 보고 몹시 부러워 했던 개구리.
 그래서 힘껏 배를 부풀었으나 결국은  차례진 것은 죽음뿐, 어리석게 허황된 꿈에 매몰되어 자신 마저 잃고 만다는 도리를 우화 '소와 같이 크게 되려는 개구리'이야기에 알려준다.
 남을 대함에 있어서 반드시 진실한 마음을 갖고 대하여야 하며 이기적인 생각으로 일을 처신해서는 안된 다는 도리를 우화 '여우와 두루미'에서 알려준다. 
또한 늘 자신의 힘만 믿고 약자를 업신여기는 그런 인간들을 비판하였다.

목차

1. 매미와 개미
2. 까마귀와 여우
3. 소와 같이 크게 되려는 개구리
 4. 두 마리의 노새
5. 이리와 개
6. 송아지와 산양과 양이 사자와 살다
 7. 동냥주머니
8. 제비와 조그만 새
9. 도시의 쥐와 시골의 쥐
 10. 이리와 양
11. 남자와 그의 그림자
12. 머리가 많은 용과 꼬리가 많은 용
 13. 도둑과 당나귀
14. 신(神)들의 구원을 받은 시모니데스
15. 죽음의 신(神)과 불행한 남자
 16. 죽음의 신(神)과 나무꾼
17. 중년의 남자와 그의 두 애인
18. 여우와 두루미
 19. 어린애와 교사(敎師)
20. 수탉과 진주
21. 왕벌과 꿀벌
22. 참나무와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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