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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화집 제4편
라퐁텐 우화집 제4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편집부
  • 출판사풀무
  • 출판일0000-00-00
  • 등록일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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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작품에서 헛된 환상에 의하여 결국은 자신에게 속하였던 것마저도 잃어 버리고 만다는 도리를 '그림자때문에 먹이를 잃은 개'의 간단한 이야기로, 또 인자한 것은 좋다. 하지만 누구에게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최후에 처참하게 죽게 마련이다는 도리를 우화 '동네 사람과 뱀'의 이야기, 21여편의 간단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많은 도리들을 알려준다.

목차

1. 양치기와 사자
2. 사자와 사냥군
3. 태양과 북풍
4. 주피터와 소작인
 5. 수탉과 고양이와 쥐새끼
6. 여우와 원숭이와 짐승들
7. 혈통을 자랑하는 노새
 8. 노인과 당나귀
9. 물속을 들여다보는 사슴
10. 토끼와 거북
11. 당나귀와 그 주인
 12. 태양과 개구리들
13. 동네 사람과 뱀
14. 병든 사자와 여우
15. 새잡이와 참매와 종달새
 16. 말과 당나귀
17. 그림자 때문에 먹이를 잃은 개
18. 흙탕에 빠진 마차의 마부
19. 허풍선이
 20. 불화(不和)
21. 젊은 과부
22.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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