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이번 생은 나 혼자 산다 : 외로워도 슬퍼도 발랄 유쾌 비혼 라이프
이번 생은 나 혼자 산다 : 외로워도 슬퍼도 발랄 유쾌 비혼 라이프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엘리> 저
  • 출판사카시오페아
  • 출판일2021-07-07
  • 등록일2021-09-1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네이버 36만 조회 수 연애·결혼판 화제 연재작!
“나는 나 하나 키우는 것만으로 충분해!”


베스트셀러 『연애하지 않을 권리』를 통해 “우리는 누군가의 애인이 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며 사랑에 기대어 자신을 잃지 않기를 강조했던 엘리 작가가 이번에는 연애에서 결혼이라는 발전된 주제로 혼자서도 완전한 삶을 그리는 발랄 유쾌 비혼 라이프를 들려준다.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주변에서 결혼을 재촉하기 시작한다. ‘혼자 나이 들면 외롭잖아’, ‘결혼해야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다 결혼하는데 혼자 안 하면 이상해 보이잖아’ 등의 이유로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must)’”라고 말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결혼은 선택의 문제일 뿐이라며, “단순히 두려움 때문에 결혼한다면 뜻밖의 사건도, 진흙 속 묻힌 천연석도 없다”고 지적한다.

네이버 연애·결혼판에서 36만 조회 수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연재 칼럼 〈훨훨단신〉을 바탕으로 비혼의 이유, 기쁨과 슬픔,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글을 새롭게 보탠 이 책은 자기만의 인생을 홀로 멋지게 개척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전통적 가족관에서 벗어나 멋진 홀로서기를 다짐한 사람들 역시 인생에서 충분히 나름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음을 전하는 동시에 “우리 모두 각자 인생의 유일한 주인공”이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건넨다.

“이번 생은 나 혼자 살기로 결심했다. 누군가의 눈에는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이 불안정하고 고독해 보일지 모르지만, 남들이 보기에 번듯한 모습을 갖추는 것보다 마음이 가리키는 이정표에 따라 자유롭게 사는 것이 훨씬 나답다. 그러니 오늘도 이 세상을 무대 삼아 홀로 훨훨 날아오른다, 오직 내 선택과 의지로 굴러가는 삶을 위하여!”

저자소개

아이디 읽고 쓰는 사람, 글로생활자. 브런치 연재를 통해 첫 책 『연애하지 않을 권리』를 낸 이후로 꾸준히 글을 써 오고 있다. 독립 출간물 『우리 모두 죽어야 하는 존재들』을 펴냈다. 현재는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도서 리뷰 영상 콘텐츠 중심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

이 책 『이번 생은 나 혼자 산다』는 네이버 연애·결혼판에서 연재한 칼럼을 바탕으로 쓰였다. ‘혼자는 외롭다’, ‘혼자서는 살기 어렵다’와 같은 편견, 전통적 가족관에서 벗어나 멋진 홀로서기를 다짐한 사람들 역시 인생에서 충분히 나름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 사회적·경제적·개인적 이유들로 인해 비혼할 것임을 굳게 다짐했지만 “사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말마따나 다양한 변수에 의해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이 비혼이 될, 또는 비혼이 될지도 모르는 동지들에게 일말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브런치 @ellieyang47uu
인스타그램 @elliethereader_
트위터 @elliethereader_
유튜브 북큐멘터리

목차

프롤로그 오직 내 선택과 의지로 굴러가는 인생을 위하여!

PART 01. 나 하나 키우기에도 충분한 삶
하지 않을 권리│버진로드│좋은 남자는 새치다│개체수 조절을 위한 제2세대 생산│나를 망치러 온 내 인생의 구원자, SNS│짝이 없어 슬픈 그대여 슬퍼 말게나, 원래 짚신은 제 짝이 없다네│DON’T BE SILLY, DARLING│ 많은 사건이 발생할 것 같은 그런 오후

PART 02. 외로워도 슬퍼도 홀로 멋지게 사는 법
작가님, 혹시 요새 외로우세요?│비혼 1인 타운 하우스│역마살│문어가 문워크하는 법│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혼자 사는 삶의 진정한 장점(반박 안 받음│우산은 없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감정의 자작농│나의 축제를 위하여

PART 03. 지속 가능한 비혼 라이프를 위하여
데이트 말고 네트워킹│당신만의 속도│언니! 나 먼저 가연│‘정상 가족’ 궤도를 이탈한 주거 난민들│법 밖의 새로운 가족, 생활동반자│다른 이들에게 들어갈 문│호시절好時節 

에필로그 이렇게 이상하고 슬픈 나라에서 어쩌다 사랑에 빠졌다고 결혼하지 말자
부록 언어의 프레임이 곧 권력이 된다
참고 문헌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