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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세 : 행운을 부르는 법
오늘의 자세 : 행운을 부르는 법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줄리아 월튼> 저/<이민희> 역
  • 출판사양철북
  • 출판일2022-04-01
  • 등록일2022-05-2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요가 소년 레오의 리얼 땀내 성장기!

나는 왜 남들보다 운이 나쁜 걸까? 어디서부터 꼬인 거지? 고개를 절레절레 젓게 되는 날이 있다. 그럴 때는 모든 일이 불운의 징조로 느껴진다. 이 운을 과연 바꿀 수 있을까? 『오늘의 자세 : 행운을 부르는 법』은 남들보다 운이 나쁜 레오의 이야기다. 레오는 오늘도 연일 불운을 갱신 중이다. 얼굴에 주먹을 날린 녀석과 매주 커플 상담을 받고, 정체 모를 복수 작전에도 휘말린 레오! 레오는 사람들 틈에서 겨드랑이 땀내를 맡으며 ‘오늘의 자세’를 취한다. 『화장실 벽에 쓴 낙서』로 뛰어난 이야기꾼이라는 것을 증명한 줄리아 월튼이 이번에도 특유의 다정한 시선이 담긴 유머러스한 문체로 찾아왔다. 은둔형 인간이었던 레오에게 벌어지는 사건들은 하이틴 드라마처럼 속도감 있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뜨개질, 얀 바밍, 요가 같은 소재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저자소개

대학에서 역사와 문학을 공부했다. 혼잣말을 많이 한다. 머리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야만 유리창같이 비치는 곳을 지나갈 수 있다. 호빗족처럼 아침 식사를 세 번 하는 데 푹 빠져 있다. 모든 것이 절망적으로 보일 때 우리를 지탱해 주는 것은 유머뿐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책에는 세상의 기준과 잣대에서 조금쯤 비껴나 있는 청소년들이 많다. 저마다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고 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듣는다. 책을 읽고 나면 조금 덜 외롭다고 느끼기를 바라면서. 

조현병을 진단받고 평범한 일상을 바라던 소년이 자신의 자리를 찾으려는 마음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화장실 벽에 쓴 낙서』(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최고의 청소년 소설), 은둔형 소년이 요가를 배우며 자신을 돌보는 방법과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알아 가는 유쾌한 땀내 성장기 『오늘의 자세 : 행운을 부르는 법』 등을 펴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 헌팅턴 해변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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