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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식물의 세계사 : 인간의 문명을 정복한 식물 이야기
처음 읽는 식물의 세계사 : 인간의 문명을 정복한 식물 이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리처드 메이비> 저/<김영정> 역
  • 출판사탐나는책
  • 출판일2022-04-05
  • 등록일2022-05-24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1

책소개

초대받지 않은 문명의 침입자들
“독초인가? 약초인가? 화초인가?”


“리처드 메이비는 식물학 그 자체다. 그는 열정과 흥미를 서정적으로 불러일으킨다.” ― 데일리 메일(Daily Mail)

“그의 언어는 정확하고 섬세하다. 우리를 자연과 갈라놓는 ‘때 낀 유리’가 아니다.” ― 스코틀랜드 온 선데이(Scotland on Sunday)

“신선하고, 익살스럽고, 정치적으로 경종을 울리며, 때때로 자조적이기도 한 그는 역사를 굽어보기도 하고 식물 요정처럼 숲으로 슬그머니 들어가기도 하며 우리에게 식물 그 자체, 즉 그들의 색깔과 빛, 질감을 느끼게 해주는 마력이 있다.” ― 가디언(Guardian)

영국 왕립 문학학회 회원, 식물학의 바이블 『대영 식물 백과사전』의 저자이며, 영국을 대표하는 자연 작가인 리처드 메이비가 들려주는 식물의 세계사. 이 책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첫 번째 농장에서 현대 도시의 부서진 아스팔트까지 모험을 떠나는 식물학과 역사의 유쾌한 연대기이다. 식물은 인간의 협력자로, 때로는 경쟁자로, 때로는 아름다움의 전령사로 인류와 함께 번성해왔다. 이 책은 식물, 특히 잡초의 문화사 안에서 자연을 독립된 왕국으로 보는 우리의 태도가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탐구하고 있다.

저자소개

영국을 대표하는 자연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베스트셀러이자 식물학 바이블로 손꼽히는 『대영 식물 백과사전』을 집필했다. 『공짜로 얻는 음식』 『날이 다시 개었다』 『잡초: 무법자 식물의 이야기』, 휘트브레드 상, 영국 왕립문학협회의 온다체 상, 엑컬리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자연 치유』를 비롯해 30여 권의 책을 저술했고, 전기문학 『길버트 화이트』로 휘트브레드 전기작가상을 받았다. BBC 라디오에서 자연과 식물에 관한 시리즈를 진행했으며, 유수의 언론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한다. 2012년에는 왕립문학학회 회원으로 선임되었다. 『춤추는 식물』은 『가디언』 『텔레그래프』 『뉴스테이츠먼』이 2015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현재 노퍽에 살고 있다.

목차

감사의 말씀 10
01  인간의 스토커인가, 동반자인가? 13
02  초대받지 않은 문명의 침입자들 45
03  자연을 정복한 인간 & 문명을 정복한 식물 67
04  독초인가, 약초인가? 91
05  주술과 의학의 경계에서 129
06  문학이 사랑한 식물들 157
07  잡초의 히치하이킹 197
08  식물의 미학 225
09  자연과 문화의 경계에 선 마녀 251
10  포화와 폐허 속에서 피어나다 293
11  음모론의 악역이 된 식물 321
12  멸종이냐, 타협이냐? 401
    식물목록 422
    참고문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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