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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지막 질문 : 나를 깨닫는다는 것
다산의 마지막 질문 : 나를 깨닫는다는 것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조윤제> 저
  • 출판사청림출판
  • 출판일2022-03-25
  • 등록일2022-05-2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0

책소개

“내 인생에서 단 하나의 질문만 남기고 싶다”

다산은 왜 오십에《논어》를 다시 꺼냈을까?
다산은 어떻게《논어》를 새롭게 해석했을까?

“모든 공부는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모든 공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서 끝난다.” 

조윤제 작가의 베스트셀러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 완결편. 다산이 생의 마지막에서 나란히 읽었던 두 책, 유교 경전 가운데 가장 심오한 《심경》(《다산의 마지막 공부》), 가장 쉬운 《소학》(《다산의 마지막 습관》)에 이어 다산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정리한 《논어고금주》를 오늘날 감각에 맞춰 쉽게 풀었다.

저자소개

고전연구가.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마케팅실, 삼성영상사업단 ㈜스타맥스에서 근무했다. 이후 출판계에 입문해 오랫동안 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책을 쓰고 있다. 탐서가로 수많은 책을 열정적으로 읽어왔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논어』 『맹자』 『사기』 등 동양 고전 100여 종을 원전으로 읽으면서 문리가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지은 책으로 『다산의 마지막 습관』 『다산의 마지막 공부』 『천년의 내공』 『말공부』를 비롯해 『논어 천재가 된 홍 팀장』 『적을 만들지 않는 고전 공부의 힘』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인문으로 통찰하고 감성으로 통합하라』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 다산은 이렇게 질문했다

1장 천명미상天命靡常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말고 성장하라
왜 공부하는지를 알기 위해 공부한다 / 나의 깊이를 아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 말은 그 사람의 전부가 담긴 그릇이다 / 위대함은 조금씩 쌓여 더디게 이뤄진다 / 공부란 매일 보던 풍경을 새롭게 닦는 것이다 / 우리는 시를 닮기 위해 시를 읽는다 / 어른스러움이란 기꺼이 나이다워지는 것이다 / 효란 태어나 처음 받은 마음을 닮으려는 노력이다 / 스승이란 제자를 통해 다시 깨닫는 존재다 / 독서는 만 권을 읽듯이 한 권을 새기듯 읽는 것이다 / 공부해서 남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 지식은 쉬지 않고 나아가니 공부를 멈출 수가 없다 / 길을 바꿀 수는 없지만 걸음은 내가 정할 수 있다 / 사람답게 쓰기 위해서는 사람답게 벌어야 한다 / 모든 위대한 가르침은 사랑이라는 한 마디로 요약된다 / 고전은 우리에게 권위에 갇히지 말라고 했다 / 붓은 칼보다 강하기에, 붓으로 짓는 업 또한 칼보다 무겁다 / 공부는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 아이가 시행착오를 겪을 기회를 빼앗지 말라 / 마음이 자세에서 드러나듯, 자세 또한 마음에 스며든다 / 즐긴다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간다는 것이다 / 당신도 나와 같다는 마음에서 인간은 시작되었다

2장 화광동진和光同塵 
물들이고 싶거든 먼저 물들어라
세상을 걱정하려거든 자신의 부족함부터 돌아보라 / 오늘은 어제보다 낫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다 / 배우는 데에도 자격이 필요하다 / 용기란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하는 지혜다 / 돈은 쓰는 것이지 돈에 쓰여서는 안 된다 / 일상의 모든 것이 나의 스승이다 / 내가 짊어진 짐과 내가 지나온 길이 나를 증명한다 /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이들이 귀천을 구분한다 /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을 안다면 두려워할 일이 없다 / 깊기만 하면 고립되고 넓기만 하면 산만해진다 / 스승이라면 옛것을 전하면서 새것을 받아야 한다 / 나를 높게 봐주는 이보다 바르게 봐주는 이를 돌아보라 / 이 흙이 산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한 줌이다 / 완벽을 감히 바랄 수 없기에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 때와 상황에 맞게 행동한다면 어른이라 불릴 만하다 / 어른이라면 근심해야 할 것을 근심하라 / 공자는 왜 말의 죽음을 묻지 않았을까? / 예의란 다가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다 / 사람을 돌아보지 못하는 재주는 버려진 칼과 같다 / 정답을 묻지 말고 해답을 구하라 / 단 하루만이라도 다산처럼 살아본다는 것 / 바람이 불면 풀은 반드시 눕는다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기도 하다

3장 위도일손爲道日損
매일 하나씩 보태고 매일 하나씩 비워라
공부란 몸에 새겨 일상에 적용하는 것이다 / 물고기를 주는 데 그치지 말고 멀리 바다를 꿈꾸게 하라 / 누군가를 꽃으로 불러주면 그는 꽃으로 변할 것이다 / 땅만 보며 급하게 걷다 보면 가야 할 길을 잃게 된다 / 차라리 미치거나, 차라리 멈추거나 / 물들면 나를 잃게 되고, 물들이면 남을 잃게 된다 / 태산보다 무거운 삶을 살아내라 / 사람의 앞에는 위와 아래, 두 갈래의 길이 놓여 있다 /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늘 역사를 배운다 / 세상은 나에게서 비롯되고, 나는 공부에서 비롯된다 /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 천 리를 건너는 비행도 발끝에서 시작되었다 / 배울 기회도 주지 않고 어찌 사람을 가늠하는가? / 세상에 나 자신보다 잃어버리기 쉬운 것은 없다 / 사람을 만드는 것은 기질이 아니라 태도다 / 매일 내리는 사소한 선택들이 모두 나의 역사가 된다 / 가장 큰 잘못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 배움은 입이 아닌 삶으로 전해지는 것이다 / 공부의 마지막에서, 다산은 새벽마다 마당을 쓸었다 / 그대 자신의 삶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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