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아무튼, 피아노
아무튼, 피아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겨울> 저
  • 출판사제철소
  • 출판일2022-04-04
  • 등록일2022-05-24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7

책소개

“모든 것은 건반으로부터 시작된다”
『아무튼, 피아노』
나는 피아노를 배움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세계를 가진 인간이 되었다


“당신에게는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시리즈]가 마흔여덟 번째로 던진 물음에 작가 김겨울은 ‘피아노’라고 답했다. 지금까지 네 권의 단독 저서를 펴낸 작가로서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 MBC ‘라디오북클럽’의 디제이 등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그의 정체성 일부분은 피아노와 피아노에 얽힌 무수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아무튼, 피아노』는 그런 저자의 피아노를 향한 지극한 발라드이자 “그것을 속속들이 싫어하고 낱낱이 사랑하게 된” 성실한 기록이다. 다섯 살 때 처음 피아노의 세계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간 순간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그 낯선 세계가 삶을 가득 채웠다가 갑자기 썰물처럼 빠져나갔다가 다시금 밀려들어와 온몸을 적신 과정을 아우른다. 

저자소개

글과 음악 사이, 과학과 인문학 사이, 유튜브와 책 사이에 서서 세계의 넓음을 기뻐하는 사람.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고 MBC 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로 활동 중이다. 문학도 쓰고 철학도 공부하고 음악도 만들고 과학도 좋아하고 춤도 춘다. 궁금한 것이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아 어디 한 곳에 속하지 못하고 경계를 이리저리 넘어 다닌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등의 책을 썼다.

여러 일을 해서인지 인생의 목표가 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무언가 목표를 세우고 사는 편이 아니라서 매번 당혹스러워하다가 요새는 피아노 잘 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실은 당장 오늘 연습이 어떻게 흘러갈지조차 잘 모른다. 띵 시리즈에는 「떡볶이」로 참여할 예정이다. ‘단것’을 싫어한다.

목차

모든 것은 건반으로부터 시작된다 

걸어 들어가기

피아노의 몸

피아노의 영혼

찾아 들어가기
+ 클래식 음악을 위한 스트리밍 서비스

그게 다 음악

시행착오

무한히 변주되는 약속

나와 너의 등이 겹칠 때

음악-추기
+ 발레 클래스에서 사용하는 음악

음악-읽기

듣는 일

에필로그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