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랑 저
• 난다
• 2019-12-18
• 예스이십사

“키스할 때마다 어쩐지 덧니 위주로 했었다. 뭐가 그렇게 좋은 거지?”정세랑 장편의 시작은 이 소설이 열었다.8년 만...

• 김영하 저
• 문학동네
• 2013-08-26
• 예스이십사

첫 문장의 강렬함이 채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까지, 숨 가쁘게 내달린다.그리고 문득 눈앞을 가리는 아득한...

• 구병모 저
• 위즈덤하우스
• 2018-04-06
• 예스이십사

소설가 구병모가 그려낸 가장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세계아가미를 갖게 된 소년과 소외된 이들의 눈부신 잔혹동화 소설가 구...

• 최은영 저
• 문학동네
• 2016-09-26
• 예스이십사

“소설가로서 최은영의 가장 큰 미덕은 그게 무슨 탐구든 반드시 근사한 이야기로 들려준다는 점이다. 그녀가 앞으로 쓰게...

• 구병모 저
• 위즈덤하우스
• 2018-04-20
• 예스이십사

한국 소설에 가장 강렬하게 새겨질 이름, 조각(爪角) 지금껏 우리가 기다려온 새로운 여성 서사의 탄생한국 소설에 가장...

• 김애란 저
• 문학동네
• 2017-08-08
• 예스이십사

김애란 5년 만의 신작 소설집제37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